균등배정과 비례배정
2020년 11월 금융위원회 개선안에 따라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의 절반 이상은 균등방식으로 나눕니다.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낸 청약자 모두에게 같은 몫을 주는 방식이라, 최소 수량만 청약해도 균등 몫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나머지는 청약 주수에 비례해 나누는 비례방식입니다. 균등 비율은 종목마다 투자설명서의 일반청약자 배정 방법에 적혀 있습니다.
계산 방식
- 균등배정 = 증권사별 일반청약 배정 주식 수 × 균등 비율 ÷ 그 증권사 청약 건수. 1주 미만이면 추첨으로 1주를 받거나 못 받습니다.
- 비례배정 = 내 청약 주수 × 비례분 물량 ÷ 전체 청약 주수. 통합 경쟁률을 넣으면 내 청약 주수 × (1 − 균등 비율) ÷ 통합 경쟁률로 근사합니다. 균등 50%일 때 비례 경쟁률은 통합 경쟁률의 약 2배입니다.
- 청약 증거금 = 청약 주수 × 공모가 × 증거금률. 일반 청약자는 보통 50%이며, 우대 고객 조건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| 청약 주수 | 증거금 | 비례배정 계산값 |
|---|---|---|
| 10주 | 100,000원 | 0.005주 (0주) |
| 1,000주 | 10,000,000원 | 0.5주 (0주) |
| 10,000주 | 100,000,000원 | 5주 |
청약 전에 확인할 것
- 같은 종목은 여러 증권사에 중복 청약할 수 없습니다. 증권사마다 배정 물량과 청약 건수가 달라 균등 몫이 다릅니다.
- 청약 수수료와 환불일, 납입일은 증권사·종목마다 다릅니다. 공모주 청약 일정에서 종목별 일정을 확인하세요.
- 공모가 대비 상장 후 주가는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배정 수량만 추정합니다.
출처: 금융위원회 보도자료(2020. 11. 18.) 기업공개 시 일반청약자 공모주 배정기회 확대
공모주 균등·비례배정 계산기 사용 전 자주 묻는 질문 4가지
균등배정은 몇 주를 청약해야 받을 수 있나요?
최소 청약 주수(보통 10주) 이상, 즉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만 내면 균등배정 대상이 됩니다. 그보다 많이 청약해도 균등 몫은 같고, 늘어나는 것은 비례 몫입니다.
경쟁률이 1,000대 1이면 몇 주 받나요?
균등 50% 기준으로 비례배정은 청약 주수 ÷ 2,000주 정도입니다. 1,000주를 청약하면 비례분은 0.5주라 0주이고, 균등 몫은 증권사별 배정 물량과 청약 건수로 정해집니다.
증거금률 50%면 나머지 50%는 언제 내나요?
배정 결과가 나온 뒤 배정 금액이 증거금보다 크면 납입일에 부족분을 냅니다. 대부분은 배정 금액이 증거금보다 작아 남은 증거금을 환불일에 돌려받습니다.
균등배정 1주 미만이면 어떻게 하나요?
증권사가 추첨으로 1주씩 배정합니다. 1인당 몫이 0.4주라면 대략 40% 확률로 1주를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.
2026년 11월 기준 금융위원회 공모주 배정 제도(일반청약자 물량의 절반 이상 균등배정)를 반영한 예상치입니다. 실제 배정은 증권사별 배정 방식과 단주 처리, 추첨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투자설명서와 청약 증권사 공지를 확인하세요.



